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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브랜드 시즌4... “이젠 고유단지명 원 네임” 시대

중앙일보조인스랜드입력 2020.02.14

아파트 브랜드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1990년대 후반까지는 건설사 명이 곧 단지 이름이었고 이후 ‘건설사명+브랜드’ ‘브랜드+펫네임’을 거쳐 ‘원 네임’으로 브랜드 4.0 시대가 개막했다.

고도 성장과 맞물려 아파트들이 우후죽순격으로 들어서면서 ‘현대’ ’대림’ ’한신’ 등 회사 이름이 아파트 이름이 되던 시절이 있었다. ‘압구정 현대’ ‘잠원 한신’ 같이 사명(社名)과 지역 이름을 붙이던 것이 단지 작명의 정석이었다.

그러나 현대, 대우, 대림, 삼성, GS, SK, 포스코와 주공아파트까지 초대형 건설사들이 모두 나름의 아파트를 짓자 차별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겨났다.

그래서 등장한 것이 대기업 아파트 브랜드 단지다. 래미안, 힐스테이트, 푸르지오, 자이, 더샵, e편한세상 같은 수많은 아파트들이 럭셔리 아파트를 자처하며 새로운 이름으로 등장했다.

심지어 기존 오래된 아파트 단지들이 새로운 이름으로 바꾼다고 개명바람까지 부는 상황도 벌어졌다.이 또한 보편화되면서 새로운 경향이 생겨났다.

서브 브랜드 물결 너머로 ‘원 네임’ 파도 몰려와



처음엔 삼성 래미안, 대우 푸르지오와 같이 브랜드와 건설사 이름을 합치더니 그 다음엔 브랜드와 지역을 합치는 방식으로 건설사 이름이 슬그머니 사라졌다.

요즘 브랜드에 서브 브랜드를 만들어 붙이거나, 단지마다 독창적인 특별한 이름을 붙이는 방식이 선호되고 있다.

서브 브랜드를 만드는 가장 보편적인 방법은 브랜드 뒤에 팻네임을 붙여 단지만의 특징을 나타내는 것. 도심에 있으면 ‘센트럴’을 붙이고 대형 공원이 주변에 있으면 ‘파크’, 천변에 있으면 ‘리버’, 숲이 있으면 ‘포레스트’를 붙인다.

▲ 최고가 아파트로 꼽히는 서울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야경 모습.

귀족적 품격을 나타내는 단어도 단골용어다. 서브 브랜드를 통해 기존의 사진들이 내세우던 아파트 이름을 넘어서겠다고 선언하..[원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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