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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짜리가 1040만원에 낙찰”…폐업 늘며 헐값 상가 속출

중앙일보조인스랜드입력 2020.03.26

최근 경영난을 버티지 못한 상가들이 경매시장에서 헐값에 팔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경매까지 덮쳤다. 법원경매 정보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연초 이후 지난 23일까지 감정가의 20% 미만에 팔린 상가가 서울에만 10곳에 이른다. 감정평가 가격이 1억원이면 2000만원에 못 미쳐 낙찰됐다는 얘기다.   
 
의류 쇼핑몰로 유명한 서울 동대문 굿모닝시티쇼핑몰의 6층 점포(7.3㎡)는 지나 2월 570만원에 팔렸다. 2년간 10차례 유찰되면서 감정가 5000만원의 11% 수준까지 급락했다. 같은 달 인근 밀리오레 지하 2층 점포(4.2㎡)도 9차례 유찰 끝에 1122만원에 팔렸다. 감정가(7800만원)의 14% 수준에 불과하다.   
  

▲ 신종 코로나 여파와 경기 침체가 맞물리면서 동대문 쇼핑몰 점포들이 경매 시장에 헐값에 팔리고 있다. 10차례 유찰 끝에 감정가의 5~6%에 낙찰된 곳도 있다. [사진 연합뉴스]

 
엎친 데 덮친 격이다. 쇼핑몰 상가는 2~3년 전부터 경기침체와 온라인 소비 확산으로 얼어붙었다. 여기에 코로나 사태까지 겹치면서 손님 발길이 뚝 끊겼다.오명원 지지옥션 연구원은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폐업 신고하는 상인이 늘고 있어 경매로 나오는 상가는 더 늘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매물이 쌓이면 낙찰 가격은 더 내려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낙찰가율 낮은 상가.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실제 감정가의 5% 수준까지 떨어진 뒤 낙찰된 사례도 있다. 서울 구로동 신도림테크노마트 1층 점포(면적 10.2㎡)는 감정가 2억1700만원의 5%인 1040만원에 올 초 낙찰됐다. 3년간 14번이나 유찰되면서 가격이 급락했다.   
  

▲ 신종 코로나 여파로 지난달 말부터 2~3주간 휴정했던 법원 경매가 지난주부터 다시 열리기 시작했다. [사진 중앙포토]

 

▲ 코로나19 여파로 멈춰선 경매시장.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이달 전국 상가의 매각가율(감정가 대비 낙찰가 비율)은

▲ 응찰자 많은 경매 아파트. 그래픽=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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